13학년의 위엄 김종민
1박2일 무인도편 한명은 무인도 한명은 현대 문명으로 돌아가는 상황 최종 선택을 앞둔 김선호와 김종민 배 위에 침낭을 보고 저건 제작진의 속임수라고 판단한 김종민 작은 배를 선택! 그의 예상은 적중~ 혼자 무인도를 탈출하는 김종민 이것이 13학년의 위엄! KBS예능 1박2일 무인도편에서 김종민은 무인도 낙오냐 탈출이냐의 기로에 서서 기지를 발휘했다. 오랜 예능을 해온 그의 눈치로 6명 중 유일하게 무인도를 탈출하게 됐다. 이날 간헐적 에이스라고 불리는 김종민은 무인도를 탈출하며 기쁨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