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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여중 13명의 축구 우승 감동 실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슈팅걸스는

2009년 삼례여중 축구부 소녀들과

김수철 축구부 감독이

일궈낸 눈물겨운

전국대회 우승을 다룬 영화이다.

 

2015년~ 2016년에 제작하여

2017년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소개.

2020년 5월 6일 개봉 예정인 영화이다.

 

 

“가시나들은 축구를 해도

말짱 꽝이라 그러드만!”

여자축구 레전드의 시작, 

그 중심에는 단 13명의 부원으로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삼례여중 축구부가 있었다!


축구만큼은 진심인 선수들과
영원한 스승 故김수철 감독이

써 내려간 슛-골인 통쾌 실화!

삼례여중!

어이! 오늘도 디지게들 뛰자고!

 

 

만년 꼴찌 삼례여중 축구부.

 

변변한 지원도 없고,

교체선수도 부족한 실정에

설상가상 팀의 주축인

스트라이커마저 전학을 가버리는데...

 

과연 13명의 소녀들과 김수철 감독은

전국대회 여왕기에서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등장인물

 

이비안 배우

(김보경으로 활동하다가 바꿈)

출생: 1999년 9월 26일 (만 20세)

소속사: 티원엔터테인먼트 (촬영당시)

신체: 162cm

데뷔작: 슈팅걸스

 

신예 배우 이비안은

겉은 강해 보이지만 속은 누구보다

여린 윤아 역을 맡았다.

 

 

 

정예진 배우

(정우림으로 활동하다가 바꿈)
출생: 1994년 11월 2일 (만 25세)
소속사: 지킴엔터테인먼트

수상: 2017 NFMLA 시상식 The Best Actress 상

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데뷔작: 슈팅걸스

 

영화 '삼촌'으로 이름을 알린 정예진은

변변찮은 가정 형편으로

축구화조차 사기 어려운 선희 역을 맡았다.

 

 

 

정지혜 배우

데뷔작: 슈팅걸스

 

신예 배우 정지혜는

친구들과의 우정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의리의 소녀 민정 역을 맡았다.

 

 

 

정웅인 배우
출생: 1971년 01월 20일, 충북 제천시
신체: 180cm, 74kg
소속사: 큐로홀딩스 매니지먼트
데뷔: 1996년 SBS 드라마 '천일야화'
수상: 2019.12.31 K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남자 조연상

2013년 6회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TV 남자 최우수연기상 수상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드라마 ‘99억의 여자’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배우 정웅인은

극중 철없지만 미워할 수 없는 감독.

 

유쾌한 모습부터 열정적인 지도자의

모습을 갖춘 삼례여중 축구 감독

김수철 역을 맡았다.

 

 

 

영화 정보

 

 

감독: 배효민
각본: 배효민
출연: 정웅인, 이비안, 정예진,

정지혜, 윤주희 등
장르: 스포츠, 실화
제작사: 새바엔터테인먼트 ,

(주)아이언 스튜디오
배급사: (주)영화사 오원
개봉일: 2020년 5월 6일
상영 시간: 97분
국내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영화 내용

 

 

삼례여중 축구부 역사상 가장 찬란했던 순간
꿈을 향해 달려가는 13명의 소녀들

 

2020년 5월 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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