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마트

 

반응형

고양이 집사 임수정 내레이션

 

냐옹~♥이란 마법에 빠져버렸다!
이름 빼고 다 주는 바이올린 가게 아저씨,
 짜장면 대신 고양이 도시락 배달하는

 중국집 사장님부터
 급식소 만들어 주는 주민센터 사람들,
남겨질 고양이들을 걱정하며

밥을 주는 생선가게 할머니,
급식소를 제작하는 청사포

마을 청년 사업가까지!


함께 살아갈 수 있다면 모든 것을 털려도

행복한 집사들의 사랑 이야기가 시작된다!

 

고양이집사 Our Cat, 2019

개요 다큐멘터리 한국 97분

개봉일 2020년 5월 14일

등급 전체관람가

감독 이희섭

각본 이정은

제작 조은성

제공 엠엔씨에프, 영화사 진

배급 인디스토리

주연 임수정

 

웰메이드 고양이 다큐멘터리 영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그 두 번째 이야기!

 

배우 임수정의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내레이션으로

전하는 고양이와 집사의 행복한 공존!

 

사진출처=스타쉽엔터테인먼트

 

거리의 생명과 작은 공존을 실천하는

영화의 좋은 뜻에 공감하며

영화에 참여하게 된 임수정

유기묘 출신 묘생역전 고양이 ‘레니’로

분해 고양이와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한 집사들의 모습을

고양이의 시선에서 전달한다.

 

영화 <고양이 집사>는 마성의 눈빛으로

길거리 집사들을 홀린 고양이들과

그런 고양이들에게 몸도 마음도 다 털린

집사들의 직진 로맨스를 그린 다큐멘터리이다.

 

 

춘천에 고양이 마을이 만들어질 것 같다는

소식을 듣고 홀연히 춘천으로 떠난

이희섭 감독은 그곳의 동네 고양이를

따라다니다가 우연히 그들의 집사인

바이올린 가게 아저씨와 중국집 사장님을 만난다.

 

그들은 투덜대면서도 때에 맞춰

고양이 도시락을 배달하고 길거리 생활에

지친 고양이를 위해 가게 문을 열어놓으며

각자의 방식으로 고양이들과

작은 공존을 실천하고 있었다.

 

그렇게 사람들은 모든 고양이들이

행복한 세상이 되는데 한발 더 내딛고 있는다.

 

 

냐옹~♥이란 마법에 빠져버렸다!
함께 살아갈 수 있다면 모든 것을 털려도

행복한 집사들의 사랑 이야기가 시작된다!

2020년 5월 14일 대개봉!

반응형

이 글을 공유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